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은 가끔씩 생각을 했을 내용입니다.
내가 이동하는 궤적을 그려주어 다음에 확인이 가능했으면,
이동속도는 어떻게 변했고, 이동시 고도는 어떻게 변하는지,
내가 찍었던 사진이 산행의 어디쯤에서 찍은것인지,
위치를 GPS로 그려주고 웹은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한 어플이 있었으면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서핑을 통해 정말 멋진 놈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http://www.everytrail.com/fullscreen.php?trip_id=559333
(추가. 위의 링크는 컴퓨터 상으로는 잘 나오는데, 플래시를 사용해서 아이폰상으로는 확인이 안됩니다. 이이폰으로 보려면 제가 지금 소개하는 EveryTrail 을 직접 까시길)
everytrail.com 사이트는 그전부터 여행을 기록하기위한 목적으로 오픈한 사이트 이며, 아이폰이 나오기 이전부터 마젤칸이나 가민이란 기기(약 50만원상당의 휴대용 GPS) 를 통해 자신의 여행기를 공유하기 위한 곳입니다.
여기서 드뎌 아이폰용 EveryTrail 을 개발하여 이제는 아이폰에서도 여행기록을 저장할수있도록 되었습니다.
그럼 이놈이 어떤지 한번 보겠습니다.
첫, 실행화면 Ready to track a trip? 를 터치하면 궤적이 녹화 시작되고,
Favorite trips sync with EveryTrail.com! 는 나의 궤적을 웹사이트와 동기화 시키는 메뉴입니다.그 아래로는 나와 가까이 있는 타인의 여행기가 리스트로 나옵니다.
사용중에는 여러 편의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녹화도중 전화를 받게되면, 전화를 끊은뒤 다시 실행시 녹화가 이어서 진행됩니다.(물론 전화받는 동안은 저장이 안됩니다.)
전화중에도 저장을 하고싶으면, 홈버튼을 눌러서 EveryTrail 을 다시 실행하시면 통화하면서도 궤적저장이 됩니다.
녹화를 중단했을 경우, 다시 이어하고 싶으면 기존 저장된 궤적을 불러와서 resume 란 버튼을 누르면 그 뒤로 연속해서 저장됩니다.
타인의 여행을 보는 도중엔 하단부를 보시면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Add Trip To My Map 은 지도상으로 볼수있게My Map 메뉴에서 지도로 볼수있습니다.
Add Trip To Favorites 는 여행기록을 저장해서 Saved 메뉴에서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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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y Map 에 저장된 지도는 재현이 가능하도록 나타납니다.
보라색은 저장된 지도이며, 내가 이동하는 궤적은 붉은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회사 사람들과 등반할때 한번 써먹으시기 바랍니다.
무료버전은 광고가 있으며, 여행도중 사진은 가능한데 동영상은 웹으로 싱크가 안됩니다.
유료는 광고가 없으며 동영상도 가능합니다.

